막강한 애교에 주간 홍시한테 시크릿 KO패 당하고 나왔습니다...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로 그간 봐왔던 언니들은
대부분 스타일이섹시,하드,대부분 이런 유형이라
그런 스타일이랑 틀리게 이번엔 애교있는 스타일을 봤는데
시크릿 해 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원래가 투샷하고 싶었으나 안된다 안된다 혼자서 되뇌이는 부분이 있어서
체력도 안따라주고 해봤자 두번짼 실패가 많아서 안하는 편이라
그래서 이번엔 저도 모르게 욕심내서 시크릿 해봤네요
진짜ㅋㅋ 이런데서 여자친구 찾는건 아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귀여움+섹시+애교+애인모드
딱 이런 포인트인데 여기에 반한거 같네요
대화를 나누는데도 애교가 철철 넘치고 얼굴에는 눈웃음이 흐릅니다
서비스 받을때도 애인모드로 다뤄주니 없던 팬심도 생기고
사실 서비스가 그렇게 극강이다 하드하다 이런유형은 아닌데
묘하게 자꾸 간드러진달까? 자꾸 이쁘게 보이고 만지고싶고 안아주고싶고 그러네요 ㅋㅋㅋ
침대로 이동해서도 정말 애인처럼 계속 앵기고 하는데
정말 그시간동안은 애인인줄 착각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노콘 연애 할때는 잘 느껴서 반응도 좋고 그래서
그 표정이랑 섹소리를 들어가면서 하는게 제 맛인듯 합니다
시간도 짧았지만 강렬하게하고 마무리 하다보니 아쉬움도 크고
시크릿 투샷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합니다 다음엔 투샷으로 봐야지
정말 조금도 아깝지 않고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이정도면 애인모드 마인드 최상이라고 봅니다!!
저한태는 홍시가 적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