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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완전 찾고다니던 스타일의 여자를 찾다
달돋이봐

드디어 찾았다.


내가 그렇게 찾고 찾아다니면 내 스타일의 여자를


op에서도

키방에서도

건마에서도

스웨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단순히 어리고 이쁜걸 찾는게 아니였거든


딱 뮤 같은 스타일


적당히 성숙함이 느껴지는 외모이지만

분명한건 이쁘다는것 그리고 매력이 있다는것

몸매도 완벽한데 이건 백프로 관리하는것 같았음


클럽내용은 패스


방에 들어가자마자 들이대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남자로써 당연히 행복할수밖에 없음

계속 부비적거리면서 자신을 어필하고

발기한 자지를 보며 만족했다는듯 미소짓던 뮤

그렇게 애교스럽고 발랄하고 말도 이쁘게했으면서

내 자지가 발기하자마자 섹스럽게 변해버리는데


"이걸로 나한테 존x 쑤셔줘"


이 말 한마디가 내 이성을 날려버렸고

그 자리에서 바로 뮤를 눕힌채 덮쳐버렸다

뮤는 본인이 원했던 상황이라는듯

스무스하게 나의 행동을 받아주었고

곧 우리의 방 안은 뮤의 신음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쓸거임


왜..? 속궁합은 어차피 다 다르자나^^


짧게 임팩트만 남겨보자면

아직 싸지마.. 더 박아줘.. x발 존x 좋아..

그렇게 우리는 예비콜이 울리고나서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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