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의 푸름이가 1년만에 복귀했네요
그 전에 금붕어 안마에서 봤던 언니였는데 어느새 사라졌던 언니~~
출근부에 올라오자마자 바로 예약했습니다.
푸름이 언니는 원탕만 하는 언니인데
1. 이쁘장하게 생긴 여우과의 얼굴입니다.
2. 166Cm / 자연산 B컵 / 골반 이쁨
3. 피부 뽀얗고 깨끗합니다.
4. 애교 엄청 많고 섹스 할때 안기는 스타일이네요
오랫만에 푸름이를 봤는데..
얼굴은 여전히 이쁩니다.
하얗고 뽀얀 피부에 잘 웃으면서 애교 섞인 말투까지..
너무 오래전에 봐서 언니는 저를 기억하지는 못했는데
저도 그냥 예전의 푸름이를 생각하면서 즐겁게 1시간을 보냈습니다.
푸름이랑 샤워하고 침대로 와서 먼저 애무를 하는데
역시나... 푸름이의 빽보지는 정말 이쁩니다.
물도 많고... 부드러운 보지살의 애무감이 아주 좋았고
푸름이의 신음소리도 을매나 간드러지는지..
보빨을 끝내고 푸름이에게 애무를 한번 더 받고는
제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방아찧기를 합니다.
푸름이의 말랑한 가슴을 만지면서 좋은쪼임을 느끼고..
푸름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박다가 사정감이 올라와서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하곤 뒤에서 아주 강하고 스피드 있게
박으면서 시원한 사정을 했네요
와~~ 싸는 순간.. 그 쾌감이 두배는 더 짜릿했던 느낌..
시원하게 사정한 후에 푸름이의 바디테라피를 받았습니다.
세신과 마사지를 합한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때 타올로 시원하게 세신을 해주고..
발마사지와 종아리 마사지..
그리곤 바디 오일을 발라주는 서비스인데..
추가금 3만원치고는 정말 잘하더군요~~
푸름이를 보실 때 바디테라피는 꼭 같이 한번 받아 보세요
퇴실할 때 아주 시원한 느낌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