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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럽게 느끼는 율리아.. 따봉
오백포

백마스쿨의 에이스 율리아 만나고 왔습니다.

사실 실장님추천을 받아 에이스 언니인 율리아를 만났는데요

문앞에서 노크하니 문이열리며 금발머리에 어엿쁜 백마가
어설픈 한국 말로 인사해줍니다
동생을 소중하게 사타구니 깊은안쪽 까지 자극해주니
동생이 빳빳히 고개를 들고있네요 
조명은 어느새 어둡게 은은하게 분위기가 만들어져있고
위로 올라가 율리아의 탐스런 슴가와 민감한 곳들을 자극 하니
금새 골반을 돌리며 반응이
여기서 율리아의 신음이 압권
포르노에서 듣던 사운드를 내 파트너가 내고있다니
절정에 달아오를때 쯤 콘장착후 정상으로 가속도를 붙이니
다리와 엉덩이를 들썩이며 율리아가 같이 느껴주니 금새 반응이
천천히 리듬을 타며 깊게 깊게 박아주니 밑이 시작보다 많이 축축
색스럽게 느끼는 율리아를 껴앉고 그대로 발사

간만에 폭섹하니 힘이 쭉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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