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멘트.. 이것이야 말로 최고의 쾌락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총 세차례.. 80분간 우쭈쭈와 함께하며 내가 정액을 뿜어낸 횟수
우리는 쉼 없이 섹스를했고 쉼 없이 야한멘트를 주고받았습니다
"c8 자지 존x 맛있어"
"내 보지 존x 맛있지?"
"더 박아줘 시x 존x 좋아 진짜"
지금 후기에 작성한 드립은 단지 맛보기라는 것
섹드립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저렇게 플레이하지 않는답니다
근데.. 저도 우쭈쭈 만나고서 취향이 바뀐거 같아요
보통 업소에서 섹드립하는 언니들 너무 어색해서 싫었던건데
우쭈쭈는 어색한게 없더라고요 찐으로 꼴려서 막 쏟아내는 느낌
방에 입장하자마자 원 샷
물다이 서비스 받다 꼴려서 콘 요청하고 투샷
침대로 돌아와 분위기를 리드하며 쓰리 샷
마무리... 남자 시오후키까지..?!
우쭈쭈의 보지는 핑크빛에 너무나도 탐스러웠고
우리는 자세를 따지지 않고 서로의 중요부위를 애무하며 뜨겁게 즐겼습니다
무슨말을 적어야할까요? 그녀와의 시간은 질펀함 그 자체였어요
모든 키워드에 국보급이라는 단어를 넣고싶네요
국보급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매니저는 찾기 쉽지않을 겁니다
우쭈쭈를 만날땐 고민말고 무한샷으로 만나보세요
당신이 상상한 그 이상의 무언가를 선물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