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5068번글

후기게시판

나의 반쪽과 함께 누워 사랑을 속삭이는 느낌???ㅋ
강남객선


플라워 주간 연희언니. 운좋게 대기시간이 얼마안돼 보게 된 케이스이다  


첫인상이 참 섹시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미인이었다.  


165의 적덩한 키에 라인있고 골반도 있는 슬래머~   


특히 완전 말캉한 C컵은 되보이는 가슴.  


가슴이 너무 예뼈서 자꾸 눈길이 가서 민망...할정도  


가는 연희의 목소리와 그녀의 다소곳한 이미지..대화 스타일을 볼때  


여성스럽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들어오자마자 해주는 BJ라던가 무릎위에 올라타 옷을 벗기게 하는 점이라던가   


서비스 하는 내내 손을 자기의 그곳에 놓게 하는점이라던가   


자세 바꿔가면서 계속 몸을 탐닉하도록 요구하는 등등의   


연희의 스킬은 다소 소프트한 그녀의 서비스를 특별한 느낌으로 바꾸어준다.  


침대에서도 계속 서로 탐닉할수 있도록 요구하는 연희 교태는 얼굴과 이미지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데 ... 그래서 더욱 흥분이 됬다랄까.  


쉼없이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시작된 연애에는 그 순진해 보이는 모습으로  


얕은 교성과 섹드립을 치며 꽉꽉 조여오는 모습이 더욱더 흥분 업 .. 


그러다보니 순식간에 끝난 연애 ㅠㅠ  


그런데 연애가 끝났는데도 한참을 놓아주지 않는다.  


더 놀라운건...연애 후에도 시종일관 스킨쉽이 끊이질 않는다는 거였다.  


내몸위에 올라타서 나가는 순간까지 부비부비 시전...키스 시전....  


결국 내 동생은 금새 다시 기립하는 사태가...  


흑 이거 어쩔꺼야 ㅠ 확 연장을 해버려? 하는 고민을 들게 해준  


이쁜 외모와 수줍을을 겸비한 대화스킬과는   


전혀 다른 시종일관 끈적함을 보여줬던 연희가.  


자꾸 생각이 난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뮌헨
사다리즈구덱
강남신의손
강철주먹
케이파이브
악덕
사다리즈구덱
녹산이종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