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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화보모델 박은별 매니저 만나고온썰
두루미킹

바쁜거업무처리 끝내고 주말에 친구들이랑 술한잔 할일이 있어


강남일정이 잡혔네요


오랜만에  vvip생각 나기도해서 친구들과 술한잔 하기전에 


실장님께 연락 드려서 11시쯤 예약드리려고 한다고 괜찮은 매니저있으면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뉴페이스 매니저있다며 박은별 매니저 추천 주셨네요


가격도 적당선인거 같아서 예약진행했습니다


친구들과 저녁 먹고 간단하게 술한잔을 하고 자리를 파했네요


10시쯤 자리가 끝나서 예약된 호텔로 체크인을 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매니저 도착했다는 말에 


문을 열어주고 방으로 안내했네요 잘빠진 몸매에 귀염상의 얼굴이더군요 


빨리 끝내고 집으로 넘어가야되서 샤워하고 나오는 은별 매니저


침대로 오자마자 바로 덮쳤네요 샤워를 하고 나온 직후라 


향기도 좋은게 애무 할 맛이 나더군요 


물이 적당히 나올때쯤 삽입하고 발사까지 마무리 했네요


시간에 쫓기듯이 하다보니 제대로 즐기지를 못했네요


다음에 시간적 여유를 두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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