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스폐셜 게스트랑 뉴페이스들 연락을 받았었다가 시간이 안나서 이용 못하다
어제 시간여유 좀 있어서 블랑으로 연락 함
뉴페이스나 스폐셜 게스트들 중 시간 맞는 매니저 확인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들을
정확히 기억해주면서 프로필 추천을 해주는데 결정장애가 와서 누굴 추천하냐고 했더니 도예린
추천받아서 바로 예약 진행 해달라고 했고 실제로 만나보니 왜 추천을 해줬는지 바로 알거 같았음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외모가 딱 그런 스타일인 도예린...
학창시절 청순 여신이라고 불릴정도의 외모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음
전투모드에서는 처음에는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고 가운을 벗겨보니
글래머한 가슴이 눈에 들어와 바로 애무를 해주는데 가식없는 반응에 풀발기 되버렸음
서로 애무 주고받고 하다 막 삽입을 하려는데 물이 너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쪼임은 지금까지
기억에 남을정도로 좋았던 도예린~~지금까지 유흥을 즐기면서 이런 기분은 손에 꼽힐정도라
너무 만족했고 감동했던 시간을 보냈던거 같고 새롭게 만난 도예린...이제 지명으로 찍어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