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싸이즈에 , 좋은 마인드. 5월스파 커피에 반하다♥️ ※ 실사투척 !!
2024년 마지막날이네요 어느덧 2025년에도 5월스파 대박나길 바랍니다 !!
마지막날에 연차를 내고 오전에 커피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 천천히 기다리니 스텝의 안내를 받고
방안으로 들어가고 잠시 엎드려서 있다가 관리사님을 먼저 뵈었습니다.
마사지 해줄 관리사님을 먼저 만나 뵈었고 40대 중반 쯤으로 보였는데 , 관리도 잘 하신 듯 외모도 괜찮은 분이었고
응대도 싹싹하니 잘 하시더라구요. 가만히 엎드려서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평소 어깨도
많이 뭉치고 , 허리쪽에도 통증이 좀 있었어서 관리사님한테 먼저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고 ,
건식 마사지라서 그런지 시원하네요~ 마사지팩부터 시작하여 이어지는 뜨거운 찜마사지~ 계속 받고 있으니까
적응하면서 편하게 받을 수 있었고 관리사님이 꼼꼼하고 섬세하게 잘 해줘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그냥 눈 감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관리사님이 신호 주시길래 , 돌아눕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 끝났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시는데 셔츠룸에서나 볼수있었던 큰 흰 와이셔츠한장 걸치고서 반갑게 인사하는데
적당한 사이즈의 키에 , 글래머 몸매, 가슴은 자연산 C컵이상이 되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입니다 ㅎ
언니가 벗는 시간동안 감상하고 있다가 , 준비를 끝낸 언니의 애무부터 받습니다.
느낌있게 야릇하게 잘 받았고 입이랑 손으로 동시에 자극을 해주다 ~ 언니가 69 자세로 돌아눕는데..
역시나 5월스파의 서비스는 상타치네요..그렇게 똘똘이 자극이 극에 달하자 언니가 콘을 씌우고 말타기 시전하는데
출렁이는 가슴을 보면서 주물럭만지고~쪼임도 너무나 좋더군요~연애감도 나쁘지 않고 , 터치 마인드도 좋고 해서
전립선 마사지 받은 뒤라 ... 오래는 못 버티고 ~ 적당히 예비콜 울릴 때 쯤 사정 성공 ^^
기분좋게 마무리 후 퇴실했습니다. 가게에 들어올 때 부터 , 나갈 때 까지 하나도 부족함이 없었던.
기분좋은 5월스파 후기였습니다 :) 끝으로 셔츠안에 숨겨진 커피의 가슴 실사 투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