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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로운클스마스 내심 아라한테 고맙네
옆집누나

어느서부턴가 클스마스가 ㅈㄴ 우울해진다,,,

아니나다를까 나혼자..... im lonely.....

여친도 없고...칭구넘들 다 여친잇공 ;; 뜨거운밤을

지새고잇것지 잡것들......모텔 예약이안된다던데 

길바닥에서 자버려라!! 고사를 지내는 나,,,,,

근처 건마샵들도 나를 거부하네 ;;; 출근들도 많이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듯,,,,

ㅠㅜ ㅂㄹ이나 벅벅긁어대다 출장은 되려나? 

아 근데 출장 불러보니 별로같앳는데 ,,,이쁜사람

보내준다면서 이상한사람 왔길래 내상씨게입엇죠 ,, 


그런데? 실장님 패기보소 ? 이쁘면 돈 더줄거냐는말에 오케바뤼 발발바뤠 ~ 하고 불렀습니다 

조금 기다렷어요 왜냐면 무지 바쁜가봄 ,, 베스트매니저언니들은 예약들이 다 있어서 1시간정도? 

기다려달라길래 잠자코 기대만빵!! 후에 기다렷죵 ,,


집에 벨이 눌리공,, 인터폰화면속에 예쁨 보이는 여자

아이가 하나 보이는데 귀염상이에요,, 오 갠차는뎅?

결제하구 들어온거 제대로보니 첨엔 한국사람인가? 

할정도로 아주 비슷해씀 대학생마냥 걸어다니는것도

귀엽더라구요,,킥ㅋ 하지만! 마사지를 받아야하는데

잘할까? 걱정 이였지만 NO ,, 내공 꽉찬 고수 ;; 

1시간 기다린게 전혀 아깝지가 않았구요

목소리도 다운된 톤이 아니라 꾀꼬리같이 맑고 밝은

하이톤이라 오빵 ~ 하는데 애교작렬,,, 장난치는데

이럼 안되는데 왜설레지,,,,,재미지게 웃으면서 

놀았네여 예쁘고 일잘해 근데 왜케 착해 매너도좋고

이거보다 더 좋을수있을까영? 저처럼 키그리크지않고

예쁜 귀염 조아하시는분은 보시면될것같습니다


이 외롭고우울한클스마스에 위로가되는 시간이였

슴니다,, 다시볼생각 무조건 2만프로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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