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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견횟수가 늘어날수록 야해지는 체리
삥꾸색펜

요즘 체리라는 언니때문에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

이름처럼 너무나도 달콤하고 새콤한 우리의 체리입니다

이거 뭐 .... 로진각이네요 ㅋㅋㅋㅋㅋ


크라운 프로필 구경하다가 체리가 보이기만하면

무조건 크라운으로 일단 출발합니다 ㅋㅋㅋ이번에도 역시나였죠

당연히 방문하기 전 예약은 필수죠^^

조금만 늦어도 마감이거든요 ;; 하긴 이런 애가 마감 안되는게 이상하지...ㅋㅋㅋㅋ


방에 들어가니 활짝웃으며 바로 안겨오는 체리~~~

햐~~ 이런 모습때문에 체리 접견하죠

언제봐도 이쁜얼굴!! 얼굴을 들이밀며 애교를 부려올때면

정말 심장에 멎는기분이죠 .....ㅋㅋㅋㅋㅋ

이거 뭐 본사람들은 아마 다 알겁니다 그쵸?????

바로 입술박치기 한번하고 대화 좀 하다가 불떡시작...ㅋㅋㅋ

체리 물다이는 따로없죠 서비스과보단 불떡과라고 보심될듯


아니 아직 섹맛도 모를거 같은 20대 영계가 어쩜 이렇게 남자를 잘 아는지

정자세에서 섹스를 즐기며 체리와 하는 키스는

어 ...... 그냥 입술을 따먹히는 기분이 든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건.. 안그래도 섹 반응이 좋은애가 점점 마음이 열리는건지

접견횟수가 늘어날수록 더 야해지고 격렬해진다는 겁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아무 감흥이 없다면 진심 고자가 아닐까라는 의문이......


중독적으로 체리를 찾게됩니다 ....

아마 체리 보신분들은 제가 후기에 쓴 글을 바로 이해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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