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분수쇼 할인받고 야옹이와 떡치고 쇼봤습니다
겐조... 안양에서 최고인듯합니다
주간에 야옹이언니 만나 분수쇼 경험하고 왔네요
만났는데 분수쇼라기보다 워낙에 너무 유명해서 그냥 따먹고싶은 생각만 절실한 그 언니
키 162정도에 자연산 B컵 봤을때부터 제 똘똘이는 빨딱 섰고 따먹고싶은 생각만 들정도네요
욕실로가서 샤워하는데 섬세하게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원래는 그냥 아이처럼 가만히 씻겨주는거 받기만하는데
오늘은 슬쩍 언니 가슴 만져봤네요 ㅋㅋㅋ
너무나 탐하고싶어서 그렇게 신호주니 언니가 애무로 들어와줍니다
부드럽게 훌터주는데 BJ도 죽여줍니다
여기서 싸면 안된다고 컨트롤하면서 서비스 받았네요
짧은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갑니다
침대에서의 서비스가 더기대되죠 서비스가 프로입니다
제가 원하는것을 딱캐치해서 침대로~이놈의 똘똘이는 아까부터 계속 발딱 서있네요
침대로 가자마자 제가 역립시도했습니다 잘 받아주네요
잘느껴주고 가슴을 마니 빨았네요
위에서부터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 언니 봉지맛보는데 물 많네요
클리 살살만져주니 흥분햇는지 신음소리내면서 몸을 떨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콘끼고 합체 시도하는 그녀
저도 흥분해서 좀 힘좀쎄게 자세바꿔 역동적으로 엔진운동했습니다
반응이 좋으니 박을맛납니다 언니가 잘 맞춰주는듯해요~
뒤치기에서 언니 가슴만지면서 박아대는데 엉덩이도 라인도 예쁘고
가슴 촉감이 뒤지는게 쌀수 밖에 없습니다
정리하고 쇼타임 도구를 가져와 위치를 막 잡으면서
자기의 그곳을 박아주시더니 제 위로 터지는 분수쇼 같이 딸잡고 했지만 처음이라...
황홀한 그 장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