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7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놀자

④ 지역명 :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여름+10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달림신의 유혹으로 방문한 야놀자...

전부터 보고 싶었던 여름+10 예약 도전.... 여러번 실패했었는데 이번엔 예약 성공했네요 럭키...

약속된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실장님께 총알 지불하고 안내받은 방으로 고고싱

벨을 누르고 기다리니 키적당하고 귀여운 얼굴의 여름이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여름이의 제일 장점은 친근한 애인모드.....

첫 만남임에도 다정하게 말 걸어주고 호칭도 "자기야 여보야" 해주는게 진짜 애인집에 놀러 온듯한 기분이...

처음이라 이야기 거리도 많고 이야기 나누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갔네요 

옷을 하나둘씩 벗고선 샤워실로 인도하는 여름이....

날씬한데 가슴은 아주 작지는 않은... 딱 주물주물 하기 좋은 가슴이네요 ^^

샤워실에서 정성스레 씻김을 받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씻고 나와서 제 가슴팍에 폭 안기는 여름이

진짜 러블리한....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고 싶네요 

폭 안긴채 서로 눈빛이 마주치고 이어진 키스... 제법 긴시간 키스를 나누다가 서서히 내려가며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러운 애무에 짜릿한 감각이 살아나고 이어진 bj는 너무 자극적이네요...

자세 체인지해서 역립을 하는데 가슴부터 애무해줄때 움찔움찔 느끼더니 

봉지를 입으로 애무해주니 부들부들 떨며 신음성을 토하는 여름이... 흥분된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어서 참을수가 없네요

장비 장착후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체구가 아담해서인지 봉지느낌도 심상치 않네요... 들어가는 순간 조여오는데 온몸이 짜릿짜릿

첫 만남이어서 더 흥분되었는지 몇분의 달림끝에 그렇게 자세도 바꾸지 못하고 마무리가 되었네요

처음임에도 처음같지 않은 다정함... 애인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던 여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