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생긴 VVIP페스티벌이 있길래 매니저들 퀄리티도 궁금하고
한번 이용해보려고 연락을 했습니다
VVIP는 몇번 이용해봐서 예약은 수월하게 진행했고 좋아하는 스타일을 물어봐서
좀 귀여우면서 글래머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최유주 프로필을 받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예약 해달라고 했습니다
자주가던 호텔로가서 체크인을하고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최유주가 도착했다는 말에
문을 열어줬는데 저도 모르게 입에서 우와~라는 말이 튀어 나와버렸네요
확실히 귀여운 매력이 있는 고양이상이라 외모가 너무 예쁜 최유주 매니저...
벗은 몸매를 봤는데 확실히 글래머스러운 타입에 뽀얀 피부까지 정말 좋았습니다ㅎㅎㅎ
애무스킬도 너무 좋아 애무받다가 발싸할뻔했지만 꾸욱 참고 바로 장갑을 끼우고
뒤치기부터 시작하는데 떡감까지 예술인 최유주 매니저~~
페스티벌은 처음 이용해봤는데 매니저 사이즈는 확실히 좋았고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