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시크릿 할인 받고 홍시의 매력에 뽕당 ~ 헤엄치고 왔습니다.
주간 시크릿 할인 받고 홍시의 매력에 뽕당 ~ 헤엄치고 왔습니다.
어수선한 나라 에라 떡이나치자 항상 궁금해했던 그곳!업장 가면서 두근두근합니다ㅎㅎ
친절한 여실장님이 스타일미팅 진행하네요.
딱히 찾던 언니는 없어서 시크릿에 마인드 좋은 언니요~라고 했더니
지명도 높은 언니라며 홍시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준비될 때까지 미팅룸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대기하다가 홍시이 방으로 입장~
키는 아담하지만 섹시한 느낌의 언냐네요.
먼저 끼부리는 애교에 긴장감이 녹아내림을 느낍니다.
같이 샤워하려고 탈의하는데 피부결도 탱글탱글하고 슴가도 이쁘고
바디 애무 서비스 받는데 동생놈 진정시키느라 땀 깨나 흘렀네요.
같이 손잡고 침대로 이동해서는 홍시의 몸 구석구석을 탐색해봅니다.
이쁜 꽃잎이 눈에 띕니다.
이곳저곳 맛을 보는데 좋은 향기도 나고 왠지 달콤한 맛도 나는것 같습니다.
계속 홍시이의 몸을 맛봐도 행복한데
오빠 나만 좋을 순 없잖아~하면서 저한테도 서비스를 해주네요.
제몸 이곳저곳을 뱀처럼 기어다니는 혀의 감촉이 너무 황홀합니다.
어느덧 자연스럽게 노콘으로 제몸위에 올라탄 홍시가..
웨이브 하듯이 허리를 꿈틀꿈틀 거리는데 그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발사해버릴것 같네요.
이대로만 발사하기엔 아쉬울것 같아서 자세변경 후 쿵떡쿵떡~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을 꽉 움켜잡으며 션하게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