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는 가운데 웅크러지는 몸상태 회복을 위해 5월스파 찾아갔습니다 !
결제 후 샤워하고 이른아침에 가서 대기없이 바로 티안으로 입장 !
제가 자주 찾는 마사지관리사 쌤을 예약하고 간거라 제가 5월스파를 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관리사님 ! 진짜 마사지를 너무나 잘하셔서 제가 첫 방문떄 본 이후로 매번 갈때마다 찾는 관리사님입니다 !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대타올 덮어주시고 머리맡에서 뒷목과 승모근 눌러주시는데
압이 정말 좋아요 ! 마사지 받다가 또 이렇게 극락을 ..ㅎ 전체적인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찜질을 해줍니다
요즘 찜질 마사지 해주는데가 없는데 5월스파는 서비스하나만큼은 일품이네요! 마사지가 거의 끝나갈무렵
전립선 해주는데 받아본사람만 아는.. 다시 한번 이렇게 극락을..ㅋㅋ그렇게 주니어를 발딱 세우고 나니
얼마 지나지않아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님이 등장하십니다 ! 상냥한 목소리로 친근하게 인사를 해주시는데
타이트한 홀복을 입고 들어와서 몸매부터 보게 되었는데..가슴매니아 형님들..추천드립니다 !! 제가 가슴 좀 있는
매니저 원한다고했는데..너무나 만족합니다 !! 홀복 탈의한 몸을 감상하는데 정말 관리잘하는친구인듯합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점점내려오는데 간질간질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야들야들하면서 드디어 제 똘똘이로 들어와서 BJ를 해주는데 정말 정신 못차릴 것 같았습니다
이미 풀발이죠 뭐 ... 콘 장착 후 언니의 보지맛을 그대로 느껴봤습니다. 쫀득한맛이 일품!!! 거기에 눈 앞에 출렁이는
D컵 젖탱이 ... 버틸 힘도 없네요 .. 그대로 쭉쭉 사정해버렸습니다. 정말 만족만족 대만족이였던것 같아요
다음에 꼭 한번더 방문 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실사 투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