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보고싶은 언니들이 두세명정도 있어서 물어봤더니
펄이가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씻고 나왔습니다
160중반의 키에 비율도 괜찮고
얼굴은 작구요 뭔가 굉장히 섹하게 생겼어요
클럽에 들서자마자 잦이가 어찌나 박고싶다고 발광하는지
복도섭스 즐기면서 바로 한 발 뽑고싶은거 겨우 참았지요...
찰집니다 .... 진짜 찰져요 ... 아주 잦이를 꽉꽉 물어줍니다
실컷 즐기고 방으로 이동해서는 잠깐 쉬었죠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샤워서비스받고
침대로 이동해서는 펄이 가슴 좀 만지작 거렸더니
슬슬 올라오길래 손가락으로 아래쪽 가리켰더니
입으로 여기저기 빨아주면서 손으로 계속 자극해줍니다.
끝났나 싶었는데 다리를 확 들어재끼더니 똥까시와 BJ를 같이...
이건 쫌..쎕니다 ㅎ 위험신호가 오네요. 펄이를 겨우 멈췄습니다..
가만히 있겠다고 마음먹고 펄이가 콘x 씌워주고
위에서 하는동안 눈감고 가만히 있었는데 아뿔싸..
쪼임도 좋네이거..자세바꿔서 정자세로 좀 하다
제 워너비 자세인 엎드려서 일자치기로 발싸합니다.
뒷정리 해주면서 담배한대 피우니까 벨이 울리네요
예비벨이라고 시간있으니까 쉬라며 음료줘서 음료마시면서
좀 누워있다가 담에 또 보자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