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날 간건지 기억은 가물가물....;;
아마 저번주 정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강남으로 고고~ 일단 결제를 하고...
스타일 미팅 후 약 30~40분 정도의 대기시간을 거쳐 입장.
아이언니였는데 제 기준에서는 얼굴이 굉장히 예뻤습니다~
외모에서 청순함과 바디에서 애로틱이 느껴지네요~
담배 한 대 태우며 이런저런 이야기....
꽤나 말이 잘 통한다는 느낌입니다.
샤워하고 침대에서 바디타기 뒷판을 거쳐 앞판으로 넘어옵니다.
흐음... 기술이....-_-=b
우홋~ 이 언냐.... 보통이 아닙니다.
bj도 엄청 좋았네요...;;
암튼 여성상위로 시작! 찍는 공격은 막아냈네요.
이대로 발릴순 없다는 생각에 방어력(?)이 생긴 모양입니다.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서 공격.....했으나
꽤나 강한 쪼임으로 생각보다 빨리 발사해버렸네요... ;;;
토끼가 된 느낌.....;;;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좀 아쉬웠던 탐방기였습니다.
(내 곧휴의 능력.... 너무 아쉽다......)
나중에 컨디션 좋을때 재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옷입고 나와보니 실장님 나오셨네요.
간단히 인사 후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발리고 돌아가는길이라 뭔가 재도전욕구가 활활 불타오릅니다
너 쪼임이 그렇게좋았다 이거지? 두고보자........흑흑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