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먼저 즐기고 방으로 이동하던중 모모가 나에게 귓속말을 했습니다
"오빠 자지 존x 맛있다 평생 박히고싶어"
이 지지배는 맛보기때 잠깐 느낀걸로 이미 내 자지맛을 판단한거 같았습니다
이 말을 들으니 남은시간 오빠의 자지맛을 실컷 느끼게 해줘야겠다 싶었습니다
마침 저도 런닝타임이 꽤 긴 편이라서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
"누워 바로 박아줄게"
이후.. 방 안에서는 모모의 신음소리 나의 신음소리 떡치는소리 섹드립
이 소리만 가득했을뿐... 다른 소리는 일절 들리지 않았습니다
예비콜이 울린 후에도 계속 되었으니까 연애타임이 생각보다 더 길었죠
그럼에도 저딴건 신경쓰지말고 계속계속 쑤셔달라고 소리를 치던 모모
저도 한 체력 하는데 모모 앞에서는 결국 GG를 치고 시원하게 갈겨버렸네요
이대로 끝낼순 없죠 다음번엔 마음먹고 박아주러 와야될거 같습니다
일단 2시간부터 시작해봐야겠네요 침대에서 전쟁함 치뤄보자구요 모모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