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8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텐하드레깅스 열정범대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연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한잔 생각나고 술한잔먹으면 어김없이 외롭다는생각이 드는건 저뿐만인가요?
같이 술한잔 하던친구놈은 와이프가 무서워서 먼저간다고 가버리고....
먼가 아쉬운데..외롭고..전 총각인지라 집에가도 할일도 없고해서
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생각한대로 실천 바로 꼴리는후기보고 하이킥 열정범대표님께 전화~
20분뒤 도착해서 열정범대표님 뵙고~ 이런 저런 얘기좀 하다가
바로 초이스가능하다해서 일단 애들봤는데 ㅠㅠ
제 스타일이 없어서 좀 기다렸다가
다시 초이스~고민도 없이 바로 초이스해 버립니다.
슴가는 착하고 일단 몸매 비율이 좋습니다.
평범한 대학생스타일이라 기존에 봐왔던 언니들하고는 다른 풋풋함이 묻어납니다
화장을 제외한 모든것들은 90점 이상입니다.
일단 이런저런 애기나누다가 언니 옷벗기고 팬티만 입고있을때
가벼운 터치..제가 애기 할 때 마다 리액션 죽여줍니다.
얘기 하면할수록 더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언니였습니다.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가슴좀 터치해주고 키스좀 해줬는데..급 꼴림..
룸에서 단둘이 술한잔하면서 진한 스킨십하니까 참을수가 없었고
타이밍에맞춰 마무리타임이 왔네요~
언니가 메들리몇곡틀고 입으로 츄릅츄릅찹..
힘이빠져서 좀더있고 싶었지만
지갑사정이 사정인지라..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 만족!! 이벤트로 갈시에 가성비 좀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