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갑자기
늦은 시간에 전화와 "내가 쏠게 오랜만에 룸빵 가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샤워도 하고 이빨도 열심히 닦은 후...
전화 돌리기 시작해봄
평일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제휴 구좌들 강남쪽 상황이 안좋다고 함
다 딜레이 상황 비슷비슷 한듯해서
초이스 열심히 해주는 태수대표한테 예약했듬
도착해서 구석진방으로 입성해서
초이스 보았는데 시간은 좀 걸렸지만
태수대표 아가씨 싹싹 긁어 모아 진짜 열심히 보여줌
와꾸 괜찮은 헐벗은 아가씨로
여차 저차 괜찮게 스물쓰하게 초이스 끝내고
형님이 노래를 좋아하시는 관계로
첫타임은 토킹 하면서 노래 많이 함
한상 더 보기로 하고
두탐엔 단독 애인모드 진입
여친이 없는 본인은 간만에 분냄새 맞으며 ㅎㅎㅎ
구석구석 피아노치며 외로움을 달램...
형님이나 나나 매우.. 만족함
지금 생각해 보니 터치 마인드 상당히 좋았듬
암튼... 가성비 좋게 술자리하고 시마이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