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잔카가 태국에만있는줄 알았는데
국내에도 있었군요ㅋㅋ
태국가서 받아본 기억을 되살려서 방문했는데요
한국여자들이해주니까 더 좋은거같아요
아리 매니저를 만났는데요
온몸의 스크럽해줄때 살살 문질러주는 느낌 좋네요
순간 피로가 사라지는 기분도 들구요
마사지룸으로 이동해서 아리한테 서비스를 받을때는
이거 또다른 반전 매력으로 훅훅 들어와주는데요
요망한것 아주 볼매에요ㅋㅋ
기분 좋아서 신음소리만 작게 내뱉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