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발 들이니 자꾸 갈일이 생기기도 했고
갈때마다 잼났는데 그게 다 파트너를 잘 만나서 인듯합니다
전 백프로 와꾸족인데 사이즈 좋은 애들도 많고 따로 얘기드리면
보석같은 에이스 하나씩 데리고와주시네요
대신 계산도 칼같이 현금으로 깍는거 없이 바로쏴드리고 한 제 매너도 한몫했겠죠
이번 파트너는 도아
도아는 여태 본중에 젤 맘에 들어서 이번주에 혼자 가서 도아랑 연장해서
한번 놀거랍니다.
생긴건 귀염 이쁜 그냥 인형같은 느낌인데...
머리에 든거도 많고 취미도 골프가 같아서 진짜 따로 한번 보고 싶은 언니네요
실장님한테 자주 들린 덕분에 이런 보석을 보게 된거같습니다
술도 잘 마시고 성격도 시원시원한 편이라 노는동안 즐거움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더라구요 그게 아쉬움이기도 했지만
레깅스 입은 뒷태가 작렬하는 도아
다음 독고로 보고 난뒤 또 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