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체리가 아니면 발기가 안됩니다
아니 그냥 섹스하고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얼굴 몸매 애인모드 플레이
20대가 맞나? 싶을정도로 남자를 잘 아는 아이입니다
약간 날티나는 얼굴이 더 나를 꼴리게 만듭니다
씻고 침대에 눕혀 체리의 몸을 이뻐라해주면
내가 이뻐해주는만큼 물을 흘리고 소리를 흘리는 아이
그런 얼굴로 그런 표정을 지으면서 날 원하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저는 이성을잃고 체리에게 덤벼들기 시작합니다
어려서인지 체력도 좋습니다
먼저 싸달라는 말보다도 더 원하는듯 나에게 앵기는 체리입니다
양팔과 다리로 내 몸을 휘감으면서 떨리는 몸을 지탱하는 체리
눈치껏 다른자세를 유도하면 더 좋다는듯 빠르게 자세를 잡는 체리
어떤 자세로 먹어도 맛있는 체리입니다
연애가 끝나면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나에게 안겨옵니다
눈빛 멘트 손길 하나하나가 너무 달콤하고 매혹적입니다
체리 아니면 안될거같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