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딱 보기 좋게 크고 자연산이라 좋네요
나이는 물어보니 프로필 나이보단 조금 많은데 뭐 ㄱㅊ아요.
젊어보여서ㅋㅋ
얼굴이 절대적인 미녀는 아닌데 꽤 매력 있게 생겼어요.
얼굴을 등급으로 평가하자면 ㅅㅌㅊ~ ㅍㅅㅌㅊ 사이 수준 입니다.
물론 몸매는 ㅆㅅㅌㅊ네요. 라인이 예쁨. 허리 잘록하고 골반 가슴 발달한 여성으로서의 이상향적인 몸입니다.
성격도 착하고 맞춰줄줄 아네요. 제 기준에선 목줄 채우고 엉덩이 조금 쌔게 때리면서 욕 심하게 하긴 했는데 자긴 괜찮다네요.
지우 선택하면 내상은 절대 없을겁니다. 다 중간 이상은 가요.
그리고 sm 업소를 처음 이용했는데 자기가 아는 sm 지식도 잘 알려주더라고요.
실제로 지우 본인 성향 자체도 sm끼가 좀 있는것 같았어요
플하면서 욕 들으니까 본인도 더 흥분하는 느낌입니다
<후술은 플내용입니다>
처음 인사하고 난 반말 쓸거고 넌 존댓말 하라고 서열정리부터 했어요 주인님이라 부르라 말했고 바로 주인님이라고 불러주네요ㅋㅋ
“씻고 올테니까 자위하고 있어 걸레년아” 바로욕박고 샤워하고 나오니 딜도 쳐넣고 지가 알아서 자위하고 있더라고요
직접 딜도로 몇분 더 괴롭힌 다음 뽑아서 바로 자지 박아줬어요
박다가 빼서 “씨발년아 빨아”라고 하니 잘 빨아주네요
머리 살짝 눌러서 딥스롯 시켰는데 거부 안하고 잘함ㅋㅋ
그러다 지가 먼저 “주인님 목줄도 채워보실래요?” 이러면서 뭔가 흥분되는 플레이를 하게끔 유도를 잘 해주네요
목줄 채워서 말고삐 잡듯이 살짝씩 계속 당기면서 뒷치기 박아주니 더 흥분되고 좋네요. 진짜 이여자를 정복한 기분 듦. 스팽으로 엉덩이 쌔게 때리니 “주인님 더 세게”하면서 흥분감도 고조 시킬 줄 아네요. 플 중간중간에 계속 자지 빼서 지우 입에 물렸다가 박았다가 계속 반복하며 욕도 해주고 다 마지막엔 지우 눕힌 후 정상위로 박았어요
다 쌀 때 쯤에 “걸레년아 쌀 것 같은데 임신시켜줄까? 주인님 애 낳아줄거야?” 하니
“네 주인님 임신시켜 주세요 주인님 아기 낳고 싶어요” 이런식으로 잘 받아주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ㄴㅋㅈㅆ 옵션으로 안에 쌌습니다ㅋㅋ
플레이 다 끝나곤 시간 좀 남아서 같이 샤워하면서 내몸도 정성스레 씻겨주네요.
요약 :
마인드 성격 몸매 ㅆㅅㅌㅊ 얼굴 ㅍㅅㅌㅊ
스팽플, 딜도 사용, 목줄 채움, ㄴㅋㅈㅆ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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