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이 적으면 적을수록 이쁜 매니저분들이
몰려있어요.
그냥 재작년부터 한 달 한 두 번씩 꾸준히
방문했었는데
2대 1이플레이랑 레즈플레이 실제로
보고 싶어서 계속 꾸준히 갔는데
회원이 아직 급이 안 돼서요.
회원이 레즈는 힘들고 2대1까지 가능합니다.
회원님 그 성향이 매니저들이 출근을 안해서
힘들 것 같네요.
그럼 야간은 괜찮냐고 물어보면 잠시만요.
오늘 한 명은 있는데 상대방이 그 성향이 아니라서요.
이정도면 그냥 과장광고를 넘어서 허위광고 수준 아닙니까
여기도 똑같이 내면 옆 동네 오피스텔 더 이쁜 언니들이
보빨 69 사까시 다 해줘요. 스타킹 편의점에서 사서
이거 좀 입어줄 수 있어요 라고 공손히 부탁하면 거절하는
언니들 거의 없어요.
바나나몰에서 수갑 이쁜 거 사가서 2타임 끊은 건데
수갑이랑 이거 좀 입어줄 수 있어요. 스타킹 좀
찢을게요.라고 하면 아 택시타고 가라고 노란배추잎 두장 주면
해줘요.
근데 왜 사람들이 여기 많이 다닐 것 같아요.
이쁜 매니저랑 이쁜 매니저들끼리 레즈 플레이
슬랜더 로리 스타일 매니저랑 글래머 장신 매니저
2대1로 하려고 야동에서 나오는 것처럼
판타지를 즐기러 로망을 찾으러 가는 거잖아요.
프레이 디그레이 펫 섭 다 그냥 이런 성향 없어요.
그냥 성향을 컨셉하는거예요.
특정 매니저들은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어차피 금방 돈 벌만큼 벌고 다른 가게로 이직하시니까
노예컨셉이랑 안 맞는 사람한테 노예컨셉 좀 시키지 좀 마요.
펫이라고 해서 목이랑 엉덩이 쓰다듬으면서
가슴을 애무하는데 그냥 목 주변이 예민하시다고
뭐 괜찮은 분들은 좀 많이 있으시긴 했는데
한 달 두 달 지나면 그만 두시더라구요.
먼저 실장님들한테 개선사항같은 부분
거울보면서 할 때 고개 좀 안 숙이거나
안 돌렸으면 좋다.
애무할 때 매니저가
가슴이랑 음부부위가 예민하게 반응하시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해줘요 해야하는데
너무 성격부린다.
매니저들이 특별서비스해줄 때마다
돈을 너무 밝히는데 어차피 돈 다 주니까
산통깨지게 지갑에서 돈 꺼내달라는 티 좀 안 냈으면 좋겠다.
다 의미없어요. 그런 분들 그냥 돈 빨리 빨리 모이면
그만둬요. 심지어 여기봤던 분 다른 가게에 보니까
오히려 더 서비스가 좋아지셨더라구요.
ㄴㅋ ㅈㅅ할때 중간에 빼지도 않고
그리고 그 매니저 맘에 들고 이뻐서
그 매니저랑 한 번 더 할려고 한 3타임 4타임 끊으려고
룸값도 아껴서 볼려고 가면 없어요.
여기에서 가게 제일 좋은 이용방법은
그냥 제일 이쁜 매니저 가슴 크고 키 큰 매니저
두타임만 끊으시고
먼저 최대한 빨리 한 발 잘 뽑으시고
그 다음 텀이 있으니까
코스튬이랑 수갑 스타킹 이것 저것 감상하고
잘 안주시고 아랫도리 기력 돌아오시면
천천히 스타킹이랑 찍으시면 코스튬 벗기는 재미로
즐기시면서 평범한 게 애무하시고 적당히 싸고 나오세요.
대부분 목줄 싫어합니다.
딜도 쓰지마요. 딜도를 능가하는
고추를 갖고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별로 없어요.
진동기 잘못쓰면 매니저님 체력
다 빠져서 본인들이 제대로 못 해요.
바이브 이쁜 얼굴을 표정만 이상해집니다.
그냥 수갑 스타킹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