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6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텐하드레깅스 열정범대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중독이 됬나 보군요
주에 두번씩이나 레깅스룸. 열정범대표님 찾아 방문햇네요ㅋㅋㅋㅋ
뭐 비슷한 시나리오 항상 정해져 있겠지만,
이번 썰의시작은 후배한놈이 나랑 술 한잔만 하자구..쫄라댐..
어차피 할짓도없는 잉여였음..하이킥로 직행했음..ㅋ
2명이 지극히 무난하게 룸으로 입성
새벽1시쯤 갔는데 열정범대표님 추천으로 골라서
언냐들 데꾸 오는데..이거웬걸? 언니들 수량이ㄷㄷ퀄리티까지ㅋㅋㅋ
오~~ 신선한 와꾸들의 처자도 꽤 많음..
그중..주관적으로 봤을때 어디가서 볼수가 없을법한 사이즈가!!
요즘 수질이 많이 보완된줄은 알았는데 이정도로 좋았을줄은..
빠순이 탑클래스에 들만한 언냐로 쵸이스 했는데..
솔직히 탐나네요;;
하니"라는 파트너였는데 질퍽모드로 ㅋㅋ
자기가 유도를 해주네요 ㅋㅋㅋ
지가 먼저 A포즈로 올라타서 들이대더니..양껏 달아오르네요 ㅋㅋㅋ
이런애는 정말처음봤네요 ㅋㅋㅋㅋ
속으로 우와~~ 할정도..
근데..쵸이스때 이쁜언냐들 보믄..
지명을 왜 만들었나 싶은생각이...ㅠㅠ
항상 남의 떡이 큰법인듯 ㅋㅋㅋㅋ
마인드 끝판왕이였네요 ㅋㅋㅋ
연장을 하고나서 이런저런 게임 들어가는데 빨통이 넘커서
흔들흔들거리는데 더흥분 너무신나서 방에서 핫하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