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좀 둔한편이라 아픔, 간지럼, 시원함 이런거 잘 못느끼는 편인데
여기서 마사지 받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처음에는 원래 무딘편이라 별말 안하고 받고있는데
관리사분이 먼저 괜찮냐고 물어봐서 많이 쎄게 해주셔도 된다고 요청드림
그러고 나서부터 평소 잘 못느끼는 시원함이라는 것을 느낌
그냥 힘만으로 꾹꾹 누르고 그런게 아니라 강한 힘속에
관리사의 스킬을 부드럽게 녹여서 마사지를 해주네요 마사지 좋아하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 해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좋아요
관리를 끝마치고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매니저가 입장
가슴은 C~D정도 되어보이는 풍만하고 눈길을 끌만한 가슴에
넓직한 골반에 자동적으로 허리가 잘록해 보이는 몸을 가지고 있었어요
홀복을 벗으니 예쁜몸이 더 도드라져 보이네요 (므흣;;)
예쁜 몸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제 몸을 여기저기 탐색하고
딱 반응이 오는곳만 집중 공략 해주네요
빠르게 저를 달궈놓고 서비스를 이어나가는데 연애감 최고!!
서비스 도중 양팔로 목을 감싸며 꼬~옥 껴안기는게 너무 좋아요
그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사운드가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그렇게 서비스가 마무리 되고 방을 나오면서 이름을 물어봤는데...
집에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C~D정도 되는 큰가슴에 웨이브 들어간 긴머리에 마인드 좋고
골반도 넓어서 몸매 최고였어요 눈도 크고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다른 매니저도 이분정도 되면 자주 갈 생각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오늘 본 매니저 보러 다시 방문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