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금의압박에도 가는이유는 가게되면 항상 만족을 한다는점입니다
밀빵이됬든 내가 초이스를 직접하든 기본적으로 아가씨가 살살 잘들어와요
제가 아가씨랑 이야기를 해보면 아가씨 마인드가 좋겠구나 안좋겠구나 하는 필이오는데
거의 고민 안하게 되더군요
어제도 역시 실장님이 깍듯이하는 인사 받으면서 입장했구요
아가씨 초이스는 3조중에서 앉히고 시작했습니다
아가씨 스탈이 순종적인녀 같아요
제가 시키는거 다하네요
혼자라서 그런지 더 야릇하게 잘놀아줍니다
푹빠져서 2타임놀고왔습니다
집에 혼자있으면 자꾸 생각이나네요 담달이나 갈텐데 어찌 기다릴꼬~~~
이건 또다른 고문인거 같네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