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매니저는 실물도 이쁘고 몸매도 너무 완벽했습니다
특히 한국말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되게 좋게 보였던거 같네요
성격도 너무 좋은 매니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애무가 그냥 아주 보통실력이 아니더라구요
확실히 해본솜씨라는게 확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였어요 ㅋㅋㅋ
진짜 느낌 죽여줬고요 쪼임도 아주 완벽했습니다
이런 좋은 매니저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