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보라와 투샷
* 1차전
요즘 두번은 기본적으로 다 되는 것 같네요.
저를 눕혀 놓고 사까시 시작하는데 애무할 때보다 더욱 강하게
물고 핥고, 손까지 이용해서 돌리게 빠는데 보라언니 입안에 콘돔을 넣어 곧휴에 끼워 주는데
그 이후에도 깊숙하게 위아래와 빨아주는데
나도 모르게 "헉" 소리는 저절로 나고 나도 모르게 몸을 꼽니다.
그리고 저의 다리를 모으고 언니가 자세잡고 위아래로 펌핑해 주는데 조임이 상당합니다.
그러면서 허리를 사용해 돌리고, 뒤로 젖히면서 연예질을 하는데 정말 느낌이 죽입니다.
그리고 언니 엉덩이를 강하게 붙잡고 위아래로 강하게 찍어대니
보라언니의 신음소리도 더욱 빛을 발하고 나도 모르게 흥분을 했습니다.
이런 자세를 바꾸지 못하고 바로 사정해 버렸는데 싸고 난 뒤에서 펌핑을 멈추지 않아
제가 빼려고 하니 언니 하는 말 "어떻게 바로 뺄수가 있어" 하면 끝까지 조여 주는데 기분이 최고네요.
* 2차전
한번의 사정이 있은 후에 더욱 가까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언니 애무를 거쳐 본격적인 2차전입니다.
체위변경은 여성상위에서 기마자세로 그리고 정상위에서 언니의 다리를 어깨에 얹고
깊숙히 펌핑질하면서 얼마하지 못해 사정해 버렸네요.
요즘 들어 정말 슈퍼 토끼로 변신하는 것 같아 조금 속상합니다.
이러다간 무한사정 할 때 이야기만 하지 않으면 3번 이상도 가능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