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는 봐도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이 아이 앞에서는 저절로 무장해제가 되는 절 볼수있어요
왜 예슬이 앞에서는 정신못차리고 헤벌쭉거리게 되는건지
이 구미호 같은 아이의 매력에 홀라당 빠져버렸기 떄문이죠 ㅠ
만약 예슬이가 진짜 구미호였다면 전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줬을겁니다
그만큼 예슬이의 매력은 엄청나요 당연히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무조건 이 아이를 봐라! 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확실한건 예슬이한테 홀릴 남자들 꽤나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교감도 잘하고 몰입감도 좋고 어린아이답게 애액도 깔끔하고
예슬이랑 함께하는 1분 1분이 저에겐 너무나 소중하네요
자주봐도 질리지 않고 만날떄마다 왜 더 좋아지는건지
아무래도 예슬이가 저를 완전 제대로 홀려버린거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