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잠을 자는 자세때문에 담도 자주 오고 어깨도 자주 결리는 편이에요
오늘은 평소보다 더 심한 어깨 통증에 하루종일 한쪽 어깨를 못썼네요
그렇게 아픈어깨 부여잡고 하루를 버티다 저녁에 마사지 받으러 방문 했어요
방에 들어가니 관리쌤이 들어오셨어요
관리가 시작되고 어깨 마사지를 할때 참으려고 했는데 몸이 움찔되는게
느껴지셨는지 굉장히 부드럽고 세심하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전체적으로 한번 마사지가 끝나고 어깨쪽을 집중적으로 살살 풀어주셨어요
받을땐 아프기도 하고 뻐근했는데 지금은 훨씬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나서는 사타구니 주변을 꾹꾹 눌러주시더니 젤을 사용해 전립선을 해주셨어요
어깨 통증은 어디갔는지 제 똘똘이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고개를 들어올립니다
똘똘이가 승천 되어있는 상태로 쑥스럽게 눈웃음치며 인사하는 규리 언니가 보이네요
와서 서론없이 탈의 하는데 옷을 벗어도 라인이 그대로 유지되는게 너무 좋네요
군살이나 흐르는 살 없이 탄력있고 풀B컵 정도의 잘빠진 몸매였어요
서비스가 시작되니 쑥스럽게 눈웃음 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돌변하네요
머리 밑으로 제 온몸을 스캔해주고 서비스 해주는데,
특출나게 대단한 서비스를 해주는건 아닌데 공략을 너무 잘합니다
어디를 어떻게 자극 해야하는지 잘알고 있어서 콧대높은 제 똘똘이가 내려올 생각을 않네요
그렇게 보드라운 살결에 총알일발 장전 하고 시원하게 슈팅했네요
어깨때문에 방문 했지만 서비스 타임이 너무 좋아서 서비스 연장 요청했어요
단일 코스로 추가가 가능하더라구요, 같은 분 보실거냐는 말에 새로운 분을 보고싶기도
했지만 규리와의 서비스 타임에 홀린듯 같은 분으로 추가 결제 했습니다
조금 전 슈팅을 한 상태라 그냥 같이 놀다 나오려고 했는데 ㅋ
남자란 동물은 참 본능에 충실하고 단순하더군요
그렇게 규리가 고생하긴 했지만 내색없이 서비스 해준 덕분에 재방의사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