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마치고 펄이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자 마자
언니의 복장보고 바로 느낌이 옵니다.
그 복장을 바쳐주는 섹시 슬래머 환상의 바디라인
얼굴은 섹시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고급진 외모
펄이 음료수를 권해 주면서 옆에서 앉아 바로 까운을
살며서 벗겨주고 가벼운 터치와 함께 애무 들어갑니다.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펄이 서비스 스킬을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했죠!
그러면서 제 물건 가볍게 살며시 애무하는데 흥분만땅
된 상태에서 콘돔 끼우고 펄이 바로 제 물건을 집어넣습니다.
따뜻한 보지가 제 물건을 움켜지고 있어 빠져나올수가 없습니다.
다시 펄이 누운 상태에서 펌프질을 합니다.
오랜만에 한 거라 그런지 그렇게 쉽게 발사를 해 버렸습니다.
빠른시간안에 너무 달렸는지 땀이 범벅이었습니다.
섹끼가 넘쳐 흐르는 펄이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