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전에 신비라는 언니를 추천해줬는데요
한동안 잊고 지내다 이번에 주간에 달릴 기회가 생겨 보고 왔습니다
역시나 취향 저격 제대로 해주셨어요
프로필상 167 C컵. 첫인상은 늘씬하고 섹시한 타입이었고요
간단히 통성명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탐 가지는데 음란한 기운이 스물스물...
남자의 욕망을 땡기는 타입이라 빨리 벗기고 싶더라고요
슬슬 빌드업하면서 벗겼더니 확실히 떡감 좋아 보이는 자태였고요
간단히 씻고 엎드린 자세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훤칠해서 그런가 시원시원하게 돌려줍니다
찰싹 달라붙어서 느낌 있게 비벼주는데 사이드로 들어오는 애무도 훌륭하고
서비스를 참 야무지게 잘 받은 기분이 들었어요
침대에서도 역립을 요구했더니 자연스레 응하며 자세도 잘 잡아주고
짬지도 깔끔하고 반응도 활어급이라 애무할 맛이 났더랬죠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야한 신음으로 화답하는데 어찌나 쎅하던지 참 열정적으로 빨았네요
젤은 필요 없을 정도로 충분히 젖은 상태라 슬쩍 밀어 넣었더니 격하게 반응...
우린 흐르는 땀을 훔쳐 가며 정말 격렬하게도 달렸습니다
덕분에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한 극치감에 아주 시원했던 사정!
피곤함마저 싹 가시는 기분이라 너무나 황홀했고요
조만간 재접은 당연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