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약

오전부터 꼴림에 정신을 못차리고 미리 예약문의를 했네요

아담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요청드리니 제니가 원하는 시간에 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제가 시오도 혹시나 하고 물어봤는데요

그러면 제니 70분 코스가 한번하고 시오까지 가능한 코스라고하셔서

제니 오마카세 코스로 결정했습니다

2.제니

위로 올라가니 제니가 대기하고있고 절 보더니 웃어주는데 귀엽네요

얼굴이 로리삘 나는 귀여운 페이스, 민필얼굴이라 더 마음에 들고

얼굴도 작고 갸름한게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있는게 신기합니다

성격도 좋아서 자꾸앵겨붙는 스타일이고 남자가 좋아하는 포인트를 알고

미리미리 선수쳐서 기분좋게하는 스타일이네요

샤워하자며 같이 탈의하는데 작고 슬림한 몸매인데 비율이 좋네요

역시 여자는 슬림해야되는거같습니다

허리가 쏙 들어가있고 허리부터 엉덩이로 떨어지는 곡선이 섹시하고 이쁘네요

엉덩이가 작고 앙증맞게 이쁜게 한대 때리고 싶었습니다

3서비스

샤워만 간단히 마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제니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습니다)

침대에서 서로 밀착해 부비부비하고 쓰다듬다 부드럽고 천천히 마른애무가 들어옵니다

노멀한 흡입력과 부드러운 혀를 이용해 전신을 왕복하더니 고양이자세를 취하게하고

응까시를 해주는데,,,,,,미친,,,,너무 강력한 응까시네요

강격한 응까시에 벗어나고싶어도 제니가 꽉 잡고있어 벗어나지 못하고 그대도

다 흡입당해서 덩고가 축축한 상태에서 BJ를 받는데 풀발상태라 그런가 더 생생하게

BJ할때 입안의 촉촉함이 느껴지고 69자세로 제니를 물빨해봅니다

69자세에서 제니의 조개를 유심히 보는데 타고난 좁보네요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된 제니와 합체는 극락행입니다

타고난 좁보에서 꽉 조여주는 명기스타일에 수량이 넘쳐흘러 움직일대 너무 빡빡하지 않고

압박감은 있지만 움직일때마다 느낌이 살아있고 키스를 계속 요구하는 제니랑

서로의 혀를 놓아주지 않고 키스를 이어나가다 정상위에서 사정을 했습니다

발사 이후 바로 제니가 자세를 바꿔 절 눕히더니 지금해야된다면서

존슨을 쥐고 미친듯이 흔들어주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했습니다

평소에 해보지 않은거라 신청해본 시오후키인데 이런 강력한 느낌이라니

중도에 포기를 외치고 그만하자하니 제니가 아니라면서 잘 느끼라고 편안하게해주고

저도 마음을 좀 놓고 제니의 손길에 집중하니 묘한 쾌감과 동시에 물이,,,나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