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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코스프레 복장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청순한 섹녀
성과과최고



누구볼지 고민하다가 직접 방문해서 실장님이랑 미팅했어요

원하는 이런저런 스타일을 말하다가 꽃님이를 추천받았고

꽃님이가 코스프레도 한다고해서 교복으로 선택하고 만났습니다


투샷으로 하기로했고 투샷에는 끌림까지 포함되어있는게 마음에 드네요

샤워마치고 대기하니까 준비되었다고 엘베 앞에 있으니 엘베에 섹시한 언니가

같이 탑승을 하고 바로 가운을 풀고는 소중이를 만져주고 빨아주고

좁은 엘베안에서 흐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3분정도 빨리고 다시 가운을 주섬주섬 입혀주고 엘베 문이 열리니까

교복입은 이쁘니가 반겨주네요


꽃님이는 민필 얼굴이어서인지 교복이 아주 잘어울렸어요

여성스럽게 생긴 청순하면서 귀여운 얼굴이었습니다

교복이 잘 어울린다고 말하니까 좋아하면서 환하게 웃어보이고는

붙어 앉아서 조근조근 말도 잘하고 장난도 잘치는게 처음보는거같지가 않네요

이쁘다고 계속 칭찬해주니 좋다고 웃는게 밝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교복을 벗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흥분되네요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삼각애무는 열심히하고

bj도 열심히하고 방 사방에 있는 거울로 애무하는걸 보라고하는데요

이쁘고 청순한 여자친구가 빨아준다고 생각하면 될꺼같습니다

몸매가 이뻐 서비스 도중에도 만지는 맛이 아주 좋음


정자세로 출발을 해봤습니다

삽입시 일그러지는 얼굴이 섹하고 흔들며 얼굴을 보는데

처음에 일그러지지만 점점 느끼는 표정의 변화가 아주 섹하고

키스할때 혀를 잘쓰면서 계속 만져주네요

정상위에서 여성상위로 변경하고 해봤는데 깊게 들어온다고

힘들어하길래 뒷치기자세로 변경하고 힙을 만지며 좀 세게 넣어봤는데

좋다고 흥분하길래 사정없이 흔들어서 발싸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한번만하면 또는 못할꺼같았지만 꽃님이가 만져주면서

키스해주니까 소중이가 다시 고개를 들어주네요

다시 처음부터 하기 싫어서 핸플로 요청했고 꽃님이는 열심히 흔들고 빨아주고

저는 말캉한 자연산 가슴 만지다가 올라오라고해서 키스하면서 다시 쭉 발싸했습니다


몸매가 이뻐서 코스프레도 잘어울리고 민필에 청순하기까지해서

또 뭘 입혀볼까 고민하게되네요

담엔 간호사를 입혀볼까..메이드를 입혀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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