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방문했다가 취향저격 500% 너무나 환상적인 동주를 보고왔습니다
실장님께 안본언니로 추천 부탁드렸더니 그래도 제 스타일에 잘맞는 언니라며 강추를 해주셨는데
대기시간은 조금 나온다하시네요
일정도 딱히 없고 얼마나 괜찮나 싶어 대기했다가 보러갔습니다
늘씬한 키에 아찔한 몸매 확실한 제 취향 고급지고 도도한 비쥬얼
거기에 우아한 매력이 넘실대면서 대화를 주고받는 동안에 웃어주는 동주의 미소
뭐하나 빠짐없이 제 욕망을 충족 시켜주는데 혼이 빠질정도로 맘에 듭니다
샤워후 침대에서 서비스도 준수하고 이런 고급지고 우아한 언니가 저를 위해
한땀한땀 열심히 서비스 해주는데 감동의 수준을 넘어서네요
한번씩 마주치는 눈빛도 야릇하고 길죽한 다리를 벌려 정자세로 삽입했을때는
연애감이 얼마나 좋던지.. 오래느끼고 싶어 애국가도 속으로 불러보곤 했지만
아무 소용이없는 동주 우아한 분위기에 압도되어 평소보다 이른 발사를 했지만 후회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엔 좀 길게 만나기로하고 나왔는데 기대되네요
동주의 마인드라면 무조건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