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음악부터 아드레날린이 붐비되게 만드는 카사노바의 클럽층에서....

이쁜 지아가 반겨주네요 

165의 키 비율 좋은 글램몸매. 요염한 눈빛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언니들 구경하면서 보니까 여기저기 떡치는 모습들이 보이는데 

제동생은 그새 부러운지 고개 바로 들어버리는 불상사가~

지아가 바로 꿇어 앉더니 제동생 시원하게 빨아줍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다른언니들이 붙어서...

젖가슴이 개체 몇개가 왔다갔다 하는지....

몇개나 만져지던지....제 동생을 이뻐해주는 지아 얼굴은 볼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야.동에서나 볼법한 일들이.... 아니 야.동보다 더 환상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었네요

언니들에게 파 묻혀 서비스를 받다가 정신 차리고보니 지아가 

이미 제위에 올라타 방아 찍고있었습니다

다른 언니들은 방아를 찧고 있는 지아와 나를 구경하면서 함께 신음하고...

저마다 자기들도 하고 싶다는듯이 나를 만지면서 야릇한 눈빛을 보냅니다

뭔일인가 싶고....여러 사람들이 나와 같이 관전을 하면서 놀고있고.....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아드레날린 팍팍 분비하고 있는데

지아가 방으로 가서 찐하게 놀고 다시 나오자고 하며

제손을 붙잡고 방으로 갔는데....방에서는

언니들에게 둘러쌓여서 받은 서비스랑은 또 다르게 지아가 온몸을

애무해주면서 빠떼루까지 해주는데...클럽시스템은 그런 진한 애무는 없는 줄 알았습니다

지아가 제 동생을 애무하는 스킬이 굉장히좋네요

동생의 뿌리부터 끝까지 부드럽게 해주면서도 점점더 커지면 깊숙히

넣어 빨아주는데 거의 목까지 닿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방문이 열려있어서 이 사람 저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구경을 하고

지아의 떡감은 어떤것도 방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뭐랄까....카사노바.... 그곳은....나만 즐기는 곳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너,나 할것 없이 발가벗고 서로 경쟁하는듯이...또 처음부터 알던 사람인듯....

완벽하게 즐달할수 있는 그런 곳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