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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와 삽입하는 순간 너무 짜릿했고 너무 꼴릿함
호두밀크

은비와 삽입하는 순간 너무 짜릿했고 너무 꼴릿함

대기 시간이 좀 있어 샤워 후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에서 TV보며 핸드폰 좀 하다가 시간이 되어 냉큼 안내를 받습니다 

삼촌 뒤를 따라가며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처음 만난 은비언니...


첫인상은 긴머리의 아리따운 귀여운 언니 입니다

몸매도 비율 좋고 아담하니 괜찮습니다

잠시 대화를 한다음에 바로 가운을 제끼더니 야릇한 눈으로 제 몸을 스캔 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이끌려 물다이로 갑니다

 

밑에 봉지로 부비부비 느낌이 참 좋습니다 

빨기도 좋고 터치하기도 좋고....앞판 뒤판의 혼을 빼놓는 서비스에 흐믓합니다

 

침대로 넘어와 잠시 담배타임을 가져봅니다 

성격도 좋고 무엇보다도 대화하는 동안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은비언니 침대에서도 화끈 합니다 

끈적한 혀의 느낌과 빨아줄때의 적절한 압력..... 

두 눈감고 느끼다보니 쌀거 같아 언능 정신차리고 콘을 착용 했습니다

정상위로 키스를 나누며 살살 부드럽게 삽입.....

삽입하는 순간 너무 짜릿했고 움직이는 내내 너무 꼴릿하고...

자세를 바꿀 필요없이 그냥 정상위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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