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
친구랑 같이 입장했습니다
저는 실장님한테 앤모드 좋고 애교도있고 이쁜아가씨로 요청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잘 맞춰준다며 끌림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셨네요
샤워하고 나와 가운입을채로 친구랑 웅성거리다가 엘베타고 올라갔습니다
▣클럽
엘베 문이 열리니 여기는 다른 세상이네요
음악소리하며 섹시한 복장으로 다니 언니들이랑 이미 서비스 받고있는 분들
그리고 신음소리가 뒤섞여있는 열기가 가득차있었고
누가 제 손을 손잡으며 가자고해서 얼굴을 보니까
웃으면서 안녕 오빠. 라고합니다ㅎㅎ
소파에서 끌림이를 비롯해서 굶주려있는 섹시한 아가씨들에게
물빨 당하고 혼미한 상태인데 친구가 어디있는지 두리버거리면서 찾으니까
근처에서 아가씨들한테 물빨당하고있네요ㅎㅎ 더이상 찾지 않기로했습니다ㅎ
▣방에서
정신을 차리고 끌림이 방으로 들어가 끌림이를 살펴봤습니다
흰 피부와 슬림하고 볼륨있는 B컵이었고 귀엽기도하고 섹시한 얼굴이었습니다
스몰토크로 어색함을 풀어보려는데 먼저 완전 밀착해서 만져주네요
아~이런 앤모드 좋아합니다ㅎㅎ
이렇게 앤모드로 놀다가 한번하고싶다는 충동을 억지시키고 샤워하고 나와서
끌림이가 손으로 귀두를 살살 만지면서 자극하더니 bj를 시작합니다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간 허벅지와 몸을 만지면서 반응 보더니 부드럽게 쓸어주고
끈적하게 물빨하고 키스하고 같이 즐기면서 씩스나인자세로ㅎㅎ
너무나 흥분되서 방망이가 터질꺼같았지만 기승위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깊은 숨소리와 함께 신음이 터져나오는데
꽤나 꼴릿해서 저도 모르게 허리를 들어서 안은채로 키스하면서 피스톤질하면서
끌림이를 천천히 눕히고 잔뜩 열이 오른 끌림이를 만지고 키스하고
나중엔 깊숙히 넣어주니 얼굴을 저한테 파묻고는 흥분해서 미친듯이 헐떡이네요
▣총평
겉으로는 귀엽고 애교만 많을꺼같이 생겼던 끌림이가
침대위에서는 본모습이 나오는거같고 확실히 다르네요
같이 즐기는 마인드 좋고 간만에 마음에 드는 아가씨 만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