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시크릿으로 5~6분만에 싸버렸는데 자존심을 회복을 위해 또 볼 생각
착한 언니로 시크릿 코스 랜덤으로 예약하고 먼 거리를 이동하여 겐조에 도착!
스텝의 안내를 받아 문을 열고 들어가니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한
내츄럴 화장을 한 처자가 저를 반겨줍니다
이름은 아우디! 약간의 대화 후 샤워를 하고 본 게임에 들어갑니다
아우디가 옷을 벗을 때 와꾸 스캔 들어가는데 아담한키에, D컵 정도의 슴가에
탄탄한 꿀벅지를 가진 참한 언니네요.
얼굴도 자그마하고 이쁜 얼굴에 매칭이되게 목소리 또한 이쁘네요.
간단한 샤워 후 물다이 시작!
물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는 젖꼭지 애무부터 배 애무를 해주고
똘똘이를 애무 해주는데 캬~~~ 대단한 bj스킬에 벌써부터 반응이 와서 순간 당황했네요~
막 움찔움찔해서 속으로 애국가를 삼창했습니다.
역립시 키스를 약간 하고 한쪽 큰 가슴을 빨며 다른쪽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데
너무 예쁘고 부드러워 기분좋네요.
그리고 보빨하는데 활어급 반응은 아니지만 참는 듯한 약한 신음소리….
물도 적당히 나오네요 ㄴㅋ으로 정자세에서 삽입들어가는데 쪼임이 너무 강해 금방
쌀거 같다는 예감이 들고 약중중으로 박다가 후배위 전환 약중중
다리 일자로 만들고 중중중으로 박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여성상위도 못해보고 괴성을 지르며 찍하고 싸버렸네요.
5~6분만에 싸버렸는데 원래 오래 하는 편인데 올해 최고로 빨리 쌌네요
끝나고 나오며 어땠냐는 실장님에게 두 손 엄지를 치켜들어 보이니…
원래 지명 손님이 많아 예약 없이 볼 수 없는 언냐랍니다~
다행이 예약했던 지명 손님이 급한 일로 예약이 조금 딜레이되서 운좋게 보게 됐다네요~~
갠적으로도 이런 스킬의 언냐를 첨 만나 토끼가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만간 다시 방문해서 자존심을 회복해 볼 생각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