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스타일 플라워 주간 제이언니...
태양실장님 말씀대로 무언가 독특한 언니임에 틀림이 없군요
그래서 제이 지명들이 많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슬림한 몸매에 B컵의 이쁜 가슴
입실해서 애기좀하는데 왠지모를 흥분과 꼴림이 전해지는데..
말투에서도 목소리에서도 중독성이 강하다는 느낌에
혹시 나도 제이에게 빠질지도 모르겟다는 예감..
샤워를 하면서도 빨리 빨고 박고 싶다는 충동에
침대로 이동..호흡정리를 하며 즐길준비 완료!!
꼴릿한 자태...요염과 퇴폐 몽환적인 눈빛...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제이를 빨면서 점령하는데..
큰일입니다...연애를 하는데 흐느끼며 요리저리
꿈틀대며 비비꼬며 쳐다보는데...
그 눈빛은......
애로배우가 촉촉히 젖어들어가며 흥분해가는 ..
곧 터질듯하면서도 오빠 더 오래동안
박고 흥분시켜줘...라는..
연애를 몸이 아닌 눈빛으로 말하면서 하는데
그런 제이의 자태를 보면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만...안되겟어를 외치며 급 펌핑으로 마무리를 해버렷네요ㅠ
아쉬움이 남는듯하면서 계속해서 쉬지않고 흐느껴가는
제이...,.,사정을 햇는데도 묘한 기분이 진행되는건
또 무엇인지...다음 방문때는 꼭 제이와 오랫동안
정사를 치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