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라의 시그니쳐(입싸+원샷) 안 받으면 큰일 날 뻔 했겠네요
실장님과 인사를하며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언제나 봐도 친절하네요 .
주간에 보라 준비 했다는데 대충 스타일은 어떠냐고 물어보니
섹시한 느낌에 연애감이 좋다고하네요.
씻고나서 방으로 안내 받아 갔습니다.
방문을 여니 167 키의 아가씨가 반겨주네요
이름은 보라라는데 몸매도 아름답네요 가슴도 적당한 크기 딱좋습니다~
대화도 친근감 있게 해 줘서 어색함은 없는거같네요 ㅎㅎ
물다이 서비스가 있는데 저는 패스한다고 했지만
보라가 물다이 안받으면 삐질꼬야 이러네요 어쩔수없이 받았는데
우와~ 안 받으면 큰일 날 뻔 했겠네요
평상시 물다이를 선호하지 않았는데 보라는 기분이 매우좋았어요
물컹물컹한 액체로 내몸을 감싸고 사정이 없이 들어오는 애무 등부터 아킬레스건까지 해주고
앞으로돌려 목부터 다시 발목까지 해주는데 기분이 야릇하고 골반쪽이랑 존슨을 애무해 줄 땐
참지 못하고 입싸하며 진짜 소리지르고 싶었네요 ㅎㅎ
침대로와선 보라가 해줬으니 눕혀놓고 이곳저곳 막 애무를 해줬네요 잘 못하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곳은 다 비슷한거 같네요 그리고 딱 타이밍이되어서 선물을 포장한 뒤
정상위로 진입했습니다. 보라가 다시 한번 공기반 소리반 신음소리를 내며
"아 쌀꺼같애 오빠오빠" 이러는데 그만 참지못하고 키스를 하며 연신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끝나고나서 애인처럼 꼭달라붙어서 뽀뽀하다가 만지다가 벨이울려서 씻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