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벌써 싱숭생숭한게 떡을 쳐야할거같아 애플로 일단 갔습니다
화끈하고 무자비한 서비스와 극강의 마인드 스머펫이랑
즐겨야 모든걸 날릴수잇다 생각하기에 스머펫로 보기로 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스머펫이 얼마나 강력해졌을까 저번에는 꼼짝도 못하고 울면서 나왔는데
씻으면서 오늘은 죽인다라는 생각을 몇번이나 하면서 씻고 나왔습니다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며 커피한잔하며 실장님과 있다가 스머펫이 준비가 끝났는지 모신다하길래 쫄래쫄래 따라갔네요
방문열고 들어갔는데 여전히 겉으로 봐선 그냥 섹기있게 생긴 센언니 비주얼인데
대화를 나눠보면 또 완전 매미과에 이렇게 착할수가 없는 스머펫
앉아서 얘기좀하다가 서비스 받으러 들어갔는데 왠지 오늘은 물다이보다는 침대에서 괴롭힘 당하고 싶어 침대로 갔습니다
거침없이 들어오는 스머펫의 서비스 긴장하고 받았는데 신세계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앞뒤로 무자비한 서비스 폭행하는데 사람잡을 듯
특히나 그 똥까시는 후장다털어 버릴생각인지 받는동안 오징어마냥 꿈틀거리기 바빴고
연애타임으로 들어가는데 연애중에 내뱉는 섹드립은 제 숨어있던 본능을 깨우는데 모자람이 없더군요
다른 애인모드 좋은언니들이나 소프트한 언니들에겐 했다가 뒤질지도 모르고
다른 언니를 봐도 저에게 이렇게 자극적인 섹드립을 하는 언니가 없어서 그간 숨기고 있었는데
스머펫의 플레이에 동화되어 안해봤던 드립들을 플레이 도중에 하면서 즐기다보니 쾌감이 밀려옵니다
그냥 미친놈처럼 박아주다가 발사했는데 들어오기전 싱숭생숭도 같이 날리는 시간이었네요 ㅎㅎ
스머펫 덕분에 다리 후들거리면서 나왔는데 깨운하게 발사한 덕분에 몸과 마음이 가볍습니다
한시간만 스머펫에게 다 맡기고 즐기면 신세계를 경험하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