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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치기는 어우..꼴릿꼴릿 ㅋㅋㅋㅋ
sa677
일하고 퇴근후 급땡기더군요

 

결국 우린 이대로 갈순 없다 함 달리자 라는데에 

 

뜻이 하나로 합쳐졌슴다.

 

오랫만에 풀의세계로 입성 ㄱㄱ 

 

아까 본 아가씨들에 꽂혀서 오늘은 무조껀 왕가슴이다로 맘먹었고 

 

룸으로 들어오는 아가씨들 감상하면서

 

드디어 초이스 ~~~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고 요즘은 다 예쁘지 않나요?ㅋㅋ 

 

그렇게 살펴보다가 저는 여기서 초섹시하다고 느껴지는 소라라는 언니를 초이스

 

친구넘들도 초이스

 

딱붙은 원피스에 속옷이 비치는 엄청난 섹시라인을 드러내는 소민

 

너무 좋네요 특히 출렁이는 가슴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언니 나이는 26살 저는 25살이라 누나 거리는면서 애교도 좀 피워주고 하니깐

 

매너있게 하니깐 정말 열심히 잘해줍니다

 

립서비스 인사쇼는 귀두를 혀바닥으로 돌돌 돌려주는데..쌀뻔했습니다 스킬작살납니다

 

왕가슴의 누나가슴에 푹안겨서 가슴도 느껴보고 행복했어요

 

연애할때도 마인드가 끝내줘서 그런지 제가 약간 쌕소리를 좋아해서 크게내주면

 

안되냐고 하니깐 너와 하는게 좋으면 자연스럽게 소리는 커질거라면서 폭풍신음을 정말 느끼면서

 

하고 왔습니다 언니가 액션도 잘취해주고 정말 천사가 따로없었뜸 가슴 빨고 엉덩이 때리면서 뒤치기하는데 

 

섹반응이 리얼이라 보x 먹는 맛이 났습니다. 

 

게다가 서비스라면서 해주던 젖치기는 어우..꼴릿꼴릿 ㅋㅋㅋㅋ 

 

코피 쏟을정도로 가히 열심히 성심성의껏 저도 해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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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12677
주염부빙
대갈
daxz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