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드는밤 외롭기도 하고 명품관 전화해서
실장님에게 우정이를 예약하고 방문 하였다
그리고 실장님에게 스타킹을 준비해 달라고했다
므흣...;;;;
우정이 방을 들어가거 우정이는 스타킹을 싣고
나를 반겨주었다 타이트한 팬티 스타킹에
적당히큰 가슴 몸매도 떡감이 아주 좋아 보였다
일단 음료수를 한잔 하고 이런 저런 얘기 나누던중
우정이의 입술을 계속 보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키갈을 해버리고...;;;;
우정이의 가슴을 빨고 있었다 주체 할수 없을정도의
색기는 나를 더욱 흥분 시켰고 스타킹 중요부위를 찢고
바로 박아버렸다 ㅎㅎㅎ 그러던중 뒷치기를 하면서
우정이의 스타킹을 찢고 더욱 세게 박으니 우정이의
숨과 신음이 더욱 거칠게 들려왔다
그렇게 우린 짐승처럼 10분을 연애를 했다
우정이와 나는 땀과 거친숨을 내쉬며 키스를 했고
마무리 지었따
내가 느낀 점은 색시 ㅅㅌㅊ 몸매 ㅅㅌㅊ 떡감 ㅅㅍㅊ
마인드 ㅅㅌㅊ 어디 하나 부족하지 않았다
얼굴도 귀여운 얼굴에ㅎㅎㅎㅎ
항상 명품관은 돈이 아깝지 않고 좋은 기억들로만
남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ㅎㅎ
다음에 또 놀러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