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급 만남을 합니다......
간만에 친구들 3명 다 모여서
소주 좀 빨다가 한놈이 적당히 젖어서......
술집 ,,,,, 여자,,,,,,,,얘기를 슬슬 꺼내더라고
너도나도 기다렸다는 듯 좋은 데 있다고 가자고 하더군
모두 오케이하고..
젤 가고프다고 소리치는 녀석이 한군데 전화하네요
대리분 오셔서 이동하고..... 황정민실장이라고 인사합니다.
도착해서 설명듣고..초이스 볼때 좋은 언니들로 몇명 찍어주는데 그게 좋더라는......
그렇게 본 제 파트너는 유라...정말 에이스......
다들 술을 좀 마셔서 말도 거칠고 진상분위고 있었는데
아가씨들 분위기 싸하지않게 ... 잘 맞춰주네요
특히 제 파트너 유라.....
진짜 여자한 성격의 소유자라 겁도 많고해서 친구가
목소리크게 해서 이야기 하니... 무섭다고 안기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저 완전 애교둥이에 반했네요
아가씨 까지 6명이 되다보니.. 시끌벅적 했지만
진짜 간만에 모여서 시원한 술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