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을 좋아하는지라 적극 추천받았었던 선미
생글거리며 반겨주는데 세상 풋풋하네요
빠르게 스캔하자 성형끼 없는 얼굴에 귀염상 하지만 몸은 음란합니다
떡감 좋아보이는 글래머에 가슴도(D) 크고
어려서 그런가 탄력있고 탱탱한 피부에 짱짱한 골반
그리고 엉짱이었다 이거지요 쥬릅
침 고인다고 몸매 칭찬 좀 했더니 꺄르르ㅋ
나이차는 좀 있었지만 친근한 성격탓에 아재개그도 먹히네요ㅋ
여튼 서비스는 그렇게 극강이다 뭐 이런 스타일은 아닌데
묘하게 자꾸 간드러진달까?
키스도 부드럽고 달콤하니 혀놀림이 좋습니다
덕분에 내 동생도 입에서 살살 녹는 호강을 누렸지요
예열은 충분했기에 문질문질 비비면서 천천히 진입..
잠시 움직임 없이 두 눈 맞추고 그 따뜻함을 음미하며 더 단단해지기ㅋ
그러다 분위기가 확 달아올라 정신없이 박았는데
확실한 건 뒤치기 느낌이 진짜 좋았다는 겁니다.. 역시 엉짱!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예비콜이 울렸고 난 엉덩이 힘 빡주고 파아앗
쪼임도 확실해서 마무리까지 깔끔한 느낌
반면 부스스해진 선미..
자꾸 만지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그러는데..
와 순간 고백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