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라 추석연휴때 가을이를 SK코스로 재접견
첫만남에도 SK 괜찮다고 생각한 가을언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빠져들게 만들더군요.
며칠이 지난 지금도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페이스와 몸매, 외관적인 부분은 개인 호불호가 있으니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고,
가장 먼저 대화력 나쁘지 않습니다.
성숙미에 밝은 분위기로 케어하는 스타일이라 부담없는 첫인상입니다.
서비스 중상줍니다.
다만, 스킬적으로 중상이지 가을의 마력은 서비스부터 시작이라 보시면 됩니다.
부드러운 스킬로 시작해서 표정까지 섞어 서비스를 해 주는데....
서비스할때 가을이의 표정은 정말 심쿵합니다..
가을언니가 저런 섹끼있는 표정을 짓는지 서비스가 다가 아닌 언니란 말이죵~~
마지막 침대에서 포텐이 터집니다.
딱히 형식이 있는 언니는 아닌거 같고, 상대방 액션에 따라 포징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가만히 있으면 서비스로, 달겨들면 애인모드로 후후 전 달려들었습니다.
키스부터 쯴~~~하게 들이대고 아쥬 뒤엉켜서 엄청 음란합니다.
애지간해서는 이성의 끈을 놓지않는 저인데 노콘 연애라
제 안에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믄서 흥분도가 급올라오게 됩니다.
거기에 한몫하는 가을이의 섹스런 눈빛.
연애가 끝나고 헐떡거리는 언니를 품에 쏘~옥 안고있는 기분은 어찌나 좋은지....
이게 만리장성의 매리트지요
몇번 보게되면 정말 중독되어 헤어나오기 힘든 언니인거같습니다